[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파주시는 지난 13일 지역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통합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상반기 파주보건소는 찾아가는 방문형 재활서비스 확대, 재활운동실 운영, 가정방문 사례관리,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 지원 등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소속 기관 간 ‘자원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협의체는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 현황과 대상자의 주요 욕구를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장애인 대상자들에게 단편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튼튼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전망이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이 가진 자원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빈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