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예천군은 군민의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로, 군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의료법·건축·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한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아 철저한 상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