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성군보건소는 5월 19일 봄철 일손이 부족한 동해면 고추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보건소장 및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동해면 외곡리의 고추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수확 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농산물은 적기에 수확을 해야하지만 항상 일손이 부족해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보건소 직원들 덕분에 무사히 수확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언제든 돕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