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5월 19일 한국도로공사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CT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증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참여 연계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 시행 및 전문가 상담 제공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 정보 제공 등 건강 증진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천시는 일반인 대상에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까지 범위를 넓혀, 지난 2025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로 2년째 한국도로공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