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원주 키즈 콘서트가 5월 23일 오전 11시 지정면 소재 카페, 플레이리스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및 어린이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으로 스토리텔링형 해설 콘서트, 음악극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5월 2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8월, 11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회차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작은 음악회’가 원주 지역의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전석 무료로 펼쳐진다. 플레이리스트에서 지난 12일부터 현장 신청을 받은 결과 4일 만에 전석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연으로 영유아 관객은 물론 가족이 함께 클래식의 매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주 키즈 콘서트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구성으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서도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