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거제시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4개소를 대상으로 보건·보육교사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에 있어 보건·보육교사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인 만큼, 올해 안심학교를 신청한 기관의 보건·보육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속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으며, 천식·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현장에서 보건·보육교사가 알아야 할 예방 및 응급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거제시보건소는 매년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 운영하며, 학생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매년 초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보건·보육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