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성군은 5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의료기관 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고성군보건소 2명, 고성소방서 2명, 고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했다.
특히, 점검에는 건축,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반은 시설물 안전상태, 전기‧가스설비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 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의료기관 내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군에서는 안전 강화를 위해 시설에 대한 점검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민관이 협력하여 의료기관의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점검함으로써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더욱 체계적인 위험요소 점검이 가능해졌다”라며, “의료기관이 안전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