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다양한 공연·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년간 도서관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6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상상마루에서 진행되는 마술·풍선 융합극 ‘로니의 매직벌룬 월드’가 준비돼 있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으로 연령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6월 13일에는 유아(6∼7세)를 대상으로 ‘다육 테라리움 만들기’가 운영되며, 6월 14일에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생각자람을 담은 비누 만들기’, 고학년을 위한 ‘바다 사진꽂이 레진아트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자료실에서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영유아와 초등학생 대출자를 대상으로 2일간 선착순 각 100명에게 키캡 키링을 증정하는 대출 이벤트와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한 영수증 사진기 이벤트 ‘오늘 하루 영수증’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을 아껴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도서관에서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