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광주 광산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31일까지 △공원 담배꽁초 줍기(플로깅) 캠페인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의 합동 금연 캠페인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금연 지원 서비스 홍보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 규제 준수사항을 알리고, 금연을 돕는 ‘금연 클리닉’ 이용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금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확산할 수 있게 다양한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연 관련 상담 및 문의는 광산구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를 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