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논산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충남형 The 안심식당’ 4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충남형 The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반찬 덜어먹기용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 국, 탕(메인요리) 덜어먹기용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충남형 The 안심식당’ 스티커와 함께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사 문화의 인식변화를 유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