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6월 정기공연으로 EZ클래식의 투 피아노 콘서트 '시네마&뮤직'을 선보인다.
‘두 대의 피아노, 영화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하모니와 현악·퍼커션 세션의 풍성한 앙상블을 통해 영화와 뮤지컬 속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Playing Love’를 비롯해 '인터스텔라', '캐리비안의 해적', '어벤져스', '해리포터', '미션 임파서블', '슈퍼맨', '인디아나 존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온 뮤지컬 음악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이지클래식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접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는 예술단체다. 이번 무대는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두 대의 피아노와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 속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