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5월 26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공직자 대상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공직 내 생명존중문화 조성’ 사업 추진에 따라, 공직사회 내 생명존중 인식 및 자살 예방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국·소장, 실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승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발생 현황 및 자살 예방의 중요성 △자살 위험신호 이해 및 적절한 도움 제공 방법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위기 대상자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 등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의 역할과 책임 등을 안내했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문화 조성은 공직사회부터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