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MCS 장성지점, ‘1지점 1하천 가꾸기’ 앞장…ESG 경영 실천 ‘귀감’
  • 지역 생태계 보호 위한 황룡강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쓰레기 수거 넘어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한전MCS(주) 장성지점(지점장 김재성)이 지역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1지점 1하천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ESG 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전MCS 장성지점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지역 대표 하천인 황룡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성지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황룡강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강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비닐류 캔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최근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유입된 각종 폐기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이 돋보인 점은 수거 작업에 그치지 않고 환경 캠페인을 병행했다는 것이다. 임직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데 앞장섰다.  


    김재성 한전MCS 장성지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황룡강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1지점 1하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친환경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전MCS 장성지점의 행보는 에너지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ESG 경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들 또한 “평소 자주 찾는 황룡강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전MCS 장성지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향후 지역 내 다른 하천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한편 환경 정화 외에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6-05-26 17:46]
    • 전은희 기자[bar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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