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성영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PH1603’이 고품격 문화예술 공간과의 만남을 통해 주거 가치를 한층 더 격조 있게 높인다. 팬덤어스 갤러리는 오는 2026년 6월 12일, PH1603 내에서 [예술의 문화 전당]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고품격 브랜드인 ‘PH1603’은 주거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용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기획됐으며, 총 124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실제 공간과 설계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서초구 내에서도 토지거래 허가구역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주거 상품으로 알려져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PH1603의 커뮤니티 시설 중 [갤러리동]에 위치하게 되는 ‘팬덤어스 갤러리’는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공간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작품은 물론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전시할 예정이며,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교류전시가 기획되어 있어 입주민들은 고품격 생활공간 속에서 명작들을 상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팬덤어스 갤러리는 2012년 방배동의 작은 골목길에서 갤러리 카페로 시작한 정주연 관장(당시 3인의 대표관장)이 약 15년 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다. 온리 갤러리(방배동)를 시작으로 스페이스두루 갤러리(압구정동), 여니갤러리(합정동), 팬덤어스 갤러리(용산구)를 거치며 수많은 미술작가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현재 팬덤어스 갤러리는 이정민 대표와 정주연 관장이 함께 이끌고 있으며, 2025년부터 한강로에 위치한 하이브엔터테인먼트 사옥 옆에서 K-POP 아티스트들과 미술작가들의 작품 팝업 전시를 기획하며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작가와 작품을 세계에 알리고자 해외에서 활약하는 여러 사업주들을 모시고 호주, 홍콩, 마카오 등에서 업무협약 및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예술강연 및 미술 아카데미가 이루어지는 복합문화 공간으로도 거듭나고 있다.
오는 6월 12일 “GRAND OPENING”을 맞는 팬덤어스 갤러리는 서초동 펜트하우스 PH1603에서 [예술의 문화 복합전당]이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문을 연다. 이곳은 복층 구조로 이루어진 500평의 대규모 공간을 자랑하며, 수려한 ‘야외 조각 정원 전시장’ 및 ‘중정 문화 복합시설’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개관 전시로는 평면, 공예, 조각을 아우르는 17인전 무료 초대전을 개최한다. 참여 작가로는 왕열, 하태임, 김시현, 선종훈, 김남표, 김석영, 이인숙, 남여주, 황미정, 아세움, 루나양, 최현희, 한주은, 반경란, 김은주를 비롯해 해외 작가인 ENRICO EMBROLI, BILLY THE ARTIST가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본 개관 전시는 6월 12일부터 2개월간 서초구 효령로 309 PH1603 빌딩 1층 [갤러리동]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팬덤어스 갤러리는 서초동 그랜드 오픈에 앞서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코엑스 PLAS 2026 조형 아트페어]에 참가해 대중에게 첫 인사를 건넨다. 삼성동 코엑스 B홀 1층에 마련된 [전시부스 19번]에서 선종훈, 아세움, 루나양, 한주은 등 주목받는 작가 4인의 밀도 높은 작품들과 함께 팬덤어스 갤러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