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장흥군은 지난 5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에 대비해 내부 AI 활용 역량을 선제적으로 축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에서 업무에 활용 중인 생성형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기본 원리와 행정업무 접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기본 사용 방법과 업무 활용 방안 ▲챗봇을 직접 생성하고 조직 내 공유·활용하는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장흥군은 민간 AI 플랫폼을 사전 활용함으로써 향후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적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콘텐츠 제작, 데이터 및 문서 자동화 등 실무 중심의 AI 심화 교육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