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지방세 연찬회가 지난 29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14개 시·군 세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과 세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안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개최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청정 진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각 시·군의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와 함께 전년도 세정평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진안군은 효율적인 세원 관리와 체납세 징수율 제고, 주민 중심의 편리한 납세 서비스 제공 등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아 전년도 세정평가 ‘으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도 단위의 뜻깊은 행사를 우리 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이번 행사가 청정 진안을 널리 알려 생활인구를 증대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