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1일 오색시장 일대와 오산역 광장에서 시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홍보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산시니어클럽 금연팀과 홍보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금연 및 건강증진 관련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오색시장과 오산역 광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대표 생활권이자 금연구역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식 제고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장소로 활용됐다. 또한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 전파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금연상담을 비롯해 금연구역 지도·점검, 건강생활실천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