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늘봄 人(in)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작은도서관 운영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에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칠곡군립도서관은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2개소를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초등 틈새 돌봄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이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역사, 논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 사회성 증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늘봄 人(in)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