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6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책 『책 요정 도도 : 도서관을 구해 줘!』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책 요정 도도 : 도서관을 구해 줘!』는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교사인 수현, 강서형 작가가 펴낸 그림책으로, 책 속에 숨어 사는 ‘책 요정 도도’가 아이들과 함께 책을 망가뜨리는 책먼지벌레를 물리치고 도서관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원화 전시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 원화 21점을 만나볼 수 있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에서는 관련 도서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선정해 원화를 전시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원화 전시가 책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