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센터장 한동석)는 지난 5월 30일 ‘제21회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클라이밍 체험과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와 행복한공부방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행사장을 밝히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진로·건강·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온기나눔터’ 운영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한동석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