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시는 지역 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SNS 활용 마케팅 교육’ 참여자를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시청 제3별관 전산교육장에서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원활한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일한 과정으로 15명씩 2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여자는 6월 25일과 6월 26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마케팅 트렌드 분석 및 생성형 AI 기초 활용 ▲AI를 활용한 SNS 홍보 이미지 제작 ▲네이버 클립,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 등 플랫폼 특성에 맞춘 AI 활용 숏폼 영상 제작 및 마케팅 등이다.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상반기 제1기 귀농귀촌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해 6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하반기에는 제2기 귀농귀촌 기본·심화 교육과 친환경 농업 실습 등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