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성영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
4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56.21%(16만9,357표)를 득표해 40.40%(12만1,725표)에 그친 상대 후보를 제치고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진 구청장은 이날 출근길에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며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도약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구민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었다”며 “하나하나 착착 해결하고 강서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더 큰 강서로의 도약과 성장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늘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더 큰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구 현안사업 등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