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