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평택시는 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관계 회복 프로젝트 ‘관계 ON, 스트레스 OFF’를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 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카드 활동 ▲관계 스트레스 유형 검사 ▲메타버스 역할극 체험 ▲비폭력 대화 연습 ▲관계 회복 선언문 작성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대인관계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6월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일시에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들이 관계에서의 회복탄력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비대면(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