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하림기자] 이천시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이천시우수농식품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관내 우수 농식품 가공업체 8개 업체가 참여해 개별 홍보 판촉 부스를 운영하며 이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식품산업 관계자에게 선보인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기업,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꾸준히 참가해 관내 농식품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홍보 판촉 부스를 운영하는 8개 업체는 ▲길경영농조합법인(도라지정과, 도라지청) ▲새롬푸드(쌀가루, 가루가공품) ▲단드레한과(한과) ▲도원두레영농조합법인(복숭아 동결건조 스낵, 스프레드)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여름애팜 복숭아 착즙주스, 농부의오늘 자두잼) ▲단미당(이천쌀오십원빵, 복숭아병조림) ▲다원(현미쌀칩) ▲조인와이너리(와인) 등이다.
참가 업체들은 행사 기간에 제품 전시와 홍보,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며 이천시 농식품 가공상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천시는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부스 설치, 홍보물 제작, 사전 교육, 바이어 상담 연계 등을 지원한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천시 우수 농식품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와 식품산업 관계자에게 알리고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