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아산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참여자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청사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 미술품 약 20점이 공개된다.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인력의 지도를 받아 신창중학교, 관대초등학교, 온양중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익힌 미술 기법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동안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