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1일 오후 3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 발레컬 '피터팬'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서울발레시어터의 명품 무대를 접할 수 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 이래 클래식 발레부터 실험적인 창작 모던 발레까지 100여 편의 풍성한 레퍼토리를 보유한 베테랑 단체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피터팬'은 영원한 아이들의 영웅 피터팬과 웬디가 환상의 섬 '네버랜드'에서 후크 선장과 해적들에 맞서 싸우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안무에 뮤지컬 특유의 서사와 생동감 넘치는 연출이 결합된 ‘발레컬(Ballet-cal)’ 형식으로 선보인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60분간의 환상적인 무대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을 일깨워 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환상적인 네버랜드로의 모험을 떠나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아이디당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공연 예매 및 관련 정보는 북구문화예술회관,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