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군부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결산 기준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실시됐으며 세외수입 징수율과 징수액 증감률,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 세외수입 우수사례 제출 및 발표 실적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장수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섰고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효율적인 세입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납액 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추진 등 적극적인 행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군부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 교부금 7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최훈식 군수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세입 증대 방안을 발굴해 군 재정의 건전성과 자립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