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의정부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원에서 ‘음악정원 피크닉’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음악정원 피크닉은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연결한 ‘음악정원’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독서,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2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또한 음악정원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음악 감상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 연출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악정원을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음악정원 피크닉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공간에 문화콘텐츠를 입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활성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음악과 책, 휴식이 함께하는 음악정원에서 특별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정원 피크닉은 올해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가올 가을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