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성군은 6월 1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맘(MOM) 힐링해'건강교실 첫 회차를 운영했다.
첫 운영은 모유수유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방법, 산욕기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임신과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맘(MOM) 힐링해' 건강교실은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출산을 앞두고 모유수유와 산후 관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건강교실에서는 아기 돌봄 및 응급처치, 아기 발달 및 마사지, 허브스머지 만들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구강관리 교육, 평생 건강 이유식 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