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안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7개소 원아 및 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어린이 인형극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치카치카 할배와 충치 소동’을 부제로 치카치카 할배가 악당을 물리치고 건강한 치아를 되찾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인형탈과 신나는 음악 등 다양한 무대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전후 구강보건 교육과 포토존 운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