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6일 오전 10시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제조창 명소화를 목표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추진 중인 청주문화재단의 특화사업 ‘문화제조창 달밤투어’의 특별판으로 마련됐다.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지구 기반 녪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20분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문화제조창 본관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의 전시·공간 투어를 시작으로,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치어리딩 공연, 달밤 미니운동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바이킹과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제공하는 청주-나고야 항공권 이벤트도 마련돼 문화제조창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특별판은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여자는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미니 바이킹을 이용할 수 있다. 달밤 미니운동회에서는 대형 공 굴리기, 에어사다리 달리기, 바구니 탑 쌓기 등이 진행되며, 승리팀에게는 청주문화재단이 특별 제작한 굿즈가 증정된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월 진행한 올해 첫 번째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도 신청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더욱 특별하게 마련한 이번 투어에서 문화로 보고, 듣고, 뛰고, 즐기며 문화제조창의 밤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제조창, 대성로,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청주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제조창 달밤투어’는 정규 프로그램부터 특별판까지 올해 총 12차례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