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은 6. 11. 전남경찰청 남도마루에서'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전남경찰청 교통기능 지휘부와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포함한 지역 회장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는 그간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써온 녹색어머니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도민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전남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최은진 회장과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그간 교통안전 활동에 헌신한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분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어린이를 포함한 도민이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도내 54개 초등학교에서 824명의 회원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