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장애인을 위한 ‘오감자극 원예교실’프로그램을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과 수요일(안중보건지소) 오전 10:00~11:00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훼장식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하는 장애인을 위한 ‘오감자극 원예교실’은 다양한 식물과 부재료를 이용한 원예 작품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및 중추신경계 활성을 통한 감각 통합기능의 향상을 도모하여 신체적·정신적 기능 회복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다육식물 모아심기 △센터피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안중보건지소와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 1회, 각 4회기 씩 총 8회기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매년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