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의왕시는 6월 13일,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특별무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함께 가봄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제8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중심이 되어 추진한 행사로,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축제의 첫날인 13일에는 ▲태권무 ▲시낭송 ▲국악 버스킹 장구공연 ▲파워점핑 줄넘기 ▲K-POP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 무대와 초청 가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어, 14일에는 인공지능(AI) 인문학 강연이 진행돼 주민들이 미래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서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주민들은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발히 하는 계기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마을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이웃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공동체와 지역축제를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