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고창군도서관이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특별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별전은 오는 8월까지 고창황윤석도서관 지하 1층 마주침공간에서 열린다.
책 속 주요 문장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해 군민들이 작품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4권의 올해의 책 ▲제철행복(김신지) ▲청춘의 독서(유시민) ▲늪지의렌(최상희) ▲긴긴밤(루리) 소개와 주요 문장,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아쉬운 올해의 책’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오는 21일 오후 2시 고창황윤석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일반문학 분야 선정도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독서릴레이 프로그램(함께 이어가는 책 읽는 고창)과 직장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책으로 잇는 부서 독서릴레이)을 운영해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별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올해의 책을 더욱 친근하게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