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울산 울주군이 16일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2층 교육실에서 ‘제13회 울주군 장애인 아카데미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장애인아카데미교실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운영했다.
울주군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언어·청각장애인의 이해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필요성 △울주 지역사 △가죽공예 △장애노인의 이해 등 전문 강의와 함께 경남 사천 일원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강의와 체험활동을 하며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역사·예술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등 자기계발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강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이 자주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장애인의 교육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장애인 아카데미교실 운영을 지원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