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오성택)가 환경보호 실천과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매월 두 차례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활동을 추진하며 도로변·해안가 환경정화, 농약 빈병 및 폐농약 용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환경 취약지역 점검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간 2만 개 이상의 농약 빈병을 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과 토양오염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오성택 운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활동을 이어가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