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김천시는 19일 김천시 산업단지 일원에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천시를 비롯해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주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시민들이 가정과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자율점검 문화 확산에 힘썼다.
캠페인 이후에는 인근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위해요소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