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특별자치도공무직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상훈)은 지난 6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과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노동조합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상생과 노동조합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협약 주요 내용은 ▲양 노동조합의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등 공유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협약 내용 홍보 및 성실한 이행 ▲지속적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한 상호 협조 등이다.
협약 체결에 앞서 양측은 노사 현안과 노동조합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과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노사문화 발전과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고, 특히, 2027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을 통해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상훈 서귀포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양 노동조합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조합원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