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코티지(대표 정지희)는 24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친환경 에코 스트링백 100개(28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델리코티지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생활용품과 캐릭터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전주 지역 브랜드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기부된 에코 스트링백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실용적인 가방으로, 전주지역 6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지희 델리코티지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델리코티지 정지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응원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