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29일 예비 및 재직 학습근로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학습병행사업 학습근로자 역량 U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학습병행 참여 학습근로자의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고 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현장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사례와 안전수칙, 비상상황 대응 절차를 학습했으며, 생성형 AI 활용 방법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AI 활용 가이드도 함께 제공받았다.
또한 사업 운영 관련 주요 지침과 부정훈련 사례를 공유해 규정 준수 의식을 높이고, 학습근로자 중심의 훈련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후 마련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재직 학습근로자의 성장 사례와 우수 참여 후기를 소개했으며, 예비-재직 학습근로자 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학습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의식과 AI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습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일학습병행 훈련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최근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운영평가를 받으며 지역 산업 수요에 입각한 일학습병행을 통해 기업과 학습근로자의 현장기반 실무 중심 훈련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