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으로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을 선출했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기업도시담당관, 환경산림본부, 기후환경국, 상수도사업본부 소관이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개편됐다.
박원종 위원장은 정견발표에서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 재생에너지와 전략산업까지 통합특별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위원회가 되도록 의원들과 함께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소관 실국과 의원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통해 정책이 예산으로, 예산이 사업으로, 나아가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원종 위원장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으로서 통합특별시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국가 반도체 전략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