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산진구 개금2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걷기 활동을 활성화고자 ‘개금네컷’걷기 챌린지를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폭염에 대비해 개금2동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지정 장소인 ▲①고원경로당 앞 공터 ▲②개금1배수지 체육공원 ▲③개금학청경로당 옆 쉼터 ▲④개금2동 행복마을 작은도서관에서 각 장소의 번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본인의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인증사진 4장을 촬영한 후 마지막 장소에서 QR코드를 통해 퀴즈를 완료하면 된다.
챌린지를 완료한 참여자는 개금2동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제출하고 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을 받으면 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조 부산진구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