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서귀포시는 피부미용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 ‘위생업소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피부미용업 영업자 및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최신 피부미용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경영교육과 기술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실무 교육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라즈마 활성수 활용 피부관리 실습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7월에는 일반미용업 영업자 대상 최신 미용기술 교육을, 8월에는 이용업 최신 기술교육, 10월에는 일반미용업 영업자 대상 AI 활용 온라인 홍보 및 경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용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신 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경영 역량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업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