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하림기자] 서귀포시 행복나눔 푸드마켓·푸드뱅크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행복나눔 푸드마켓·푸드뱅크에는 총 837건, 약 174백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이 기부됐다. 기부 물품은 쌀과 라면 등 식료품등은 물론 세제, 치약 등 생활필수품까지 다양하게 접수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기부받은 물품은 서귀포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이용자 1,170명에게 매월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27개소에도 지원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푸드마켓·푸드뱅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신규 기부자와 후원자(처)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후원은 정기 및 일시 후원금은 물론 기업과 개인이 보유한 식품, 생필품 등 기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기부된 물품과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식품과 생활용품의 기부를 활성화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인과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식품과 생활용품 기부 또는 후원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귀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신청 및 물품 기부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 행복나눔 푸드마켓·푸드뱅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