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MCS 광주전남지사·25개 지점, 전몰군경유족회와 보훈 가족 복지 향상 '맞손'
  • 광주보훈회관서 업무협약 및 성금 500만 원 전달… 관내 전 임직원 뜻 모아 호국영웅 예우 실천
  • -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광주보훈회관서 업무협약(MOU) 및 기부금 전달식 개최
    - 광주·전남 관내 전 직원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 원 전달, 유가족 예우 실천
    - 양부열 지사장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 확산에 역점 둘 것"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전력 서비스 전문 기관인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와 관내 25개 지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보훈 가족을 보살피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대규모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양부열)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김용문)·전라남도지부는 지난 30일 광주보훈회관에서 지역 내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남겨진 유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 ▲호국보훈의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업무협약과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와 25개 지점 관내 전 직원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00만 원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광주광역시지부 및 전남도지부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 내 전몰군경 유가족들의 생계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광주광역시지부 김용문 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몰군경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역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 양부열 지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예우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는 전력량계 검침, 현장 고객 서비스 등 본연의 전력 서비스 업무 외에도 관내 25개 지점과 함께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든든한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글쓴날 : [26-07-02 18:08]
    • 전은희 기자[bar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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