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6 청소년단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생 참여형 벽화 캠프 ‘마을채(彩)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채(彩)움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간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과 완도군 평강양로원에서 진행되며 캠프에 앞서 전문 작가와 벽화 시안 제작 논의를 진행중이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광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육상담학과, 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이며, 총 12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진에서 활동중인 김충효 화가가 벽화 기획과 디자인, 현장지도를 맡아 참가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담은 벽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벽화활동뿐 아니라 지역탐방, 어르신 대상 교류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벽화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헀다
한편 ‘마을채(彩)움 프로젝트’참가 신청은 7월7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