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미래형 모빌리티쇼 체험 여행 및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자 기획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방문해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물론 슈퍼카와 특수목적 차량까지 다양한 미래형 모빌리티를 관람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미래형 도심항공교통(UAM),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보며 미래 산업의 변화상을 직접 경험했다.
아울러 오프로드 사륜 차량 동승 체험과 초소형 이모빌리티(e-mobility) 시승 등 첨단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도 보냈다
또한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 조성된 모빌리티 팝업 전시장을 둘러보고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문화탐방도 함께 진행하며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체험활동을 완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핵심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복지와 돌봄을 넘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