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한국전력은 7월 7일 나주 본사에서 감사원 주재로 「공공기관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광주·전라 소재 16개 주요 공공기관의 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원 임동혁 국민감사본부장이 주재했다.
감사원은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감사 패러다임 전환의 주요 내용과 적극 행정 면책 등 적극 행정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참석 기관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제출받은 컨설팅 요청 사항에 대해 현장 맞춤형 자문을 실시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 ’26년 1월 감사원의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3년 이래 3년 연속 적극행정국민신청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감사원의 적극 행정 지원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한전 또한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